저 샤이니 노래들 대부분 좋아합니다. 가장 실력있는 아이돌이란 생각도 해요.

 

근데...요즘 좀 스타일이 급격하게 변한다...싶었는데 hello에서는 이제 비호감의 강을 건너려고 하는군요.

 

비슷한 얼굴로 멤버를 바꿔서 남성 2명 여성 3명의 혼성그룹으로 바꾸었는데 나만 몰랐던 걸까요?

아님...SM에서 아이돌의 최고수가 되기 위해 규화보전이라도 공부시키는 걸까요?

  

 

오글거리는 뮤비 컨셉도 그렇지만,,,,

영턱스클럽화 되어가는 애들을 보니 좀 아쉽기도 하네요.

뭐 인기가 많고 본인들이 좋다면야 뭐...다행이지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0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9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38
43 동네 치과와 아는 사람 치과 갔을 때의 차이. [6] Paul. 2011.02.12 4153
42 난해한 글쓰기에 관한 어떤 변명 [34] soboo 2010.09.06 4187
41 독신생활의 즐거움과 괴로움 [13] 살구 2014.10.10 4223
40 두부에서 어떤 생물의 몸체 같은게 나왔어요...(사진 有) [7] 자본주의의돼지 2010.12.23 4246
39 일간베스트의 희한한 점 [20] chobo 2013.01.30 4263
38 용의자 엑스의 헌신을 읽고 두번 울었습니다. [10] 스위트블랙 2010.07.04 4266
37 무인양품(o) 양품계획(o) 무인양행(x) [7] 복숭아 캔디 2010.11.19 4419
36 강남부자는 지금 - 의대생 아들에게 선물로 6억짜리 아파트를 사주는 아버지 [3] 생선까스 2011.11.14 4423
35 [바낭] 현아 컴백 무대 + 변함 없이 자잘한 아이돌 잡담 [18] 로이배티 2012.10.27 4427
34 레 깅스레 깅 스레깅 스 레깅스 [19] 예수 2012.09.14 4451
33 알라딘 중고책팔기 쏠쏠하네요 [14] 호롤롤롤 2012.10.31 4452
32 [바낭] 쌩뚱맞고 난데 없는 이나영 찬양글 [9] 로이배티 2013.10.16 4497
31 노희경 작가 빠담빠담... 절반 가까이 지났네요.. [17] 마당 2011.12.28 4508
30 배두나 무대인사 가는 날 [10] 닥터슬럼프 2012.05.14 4514
29 본격, 김전일님 디스하는 글 [16] 닥터슬럼프 2011.10.08 4535
» 샤이니의 Hello뮤비 개인적인 소감은.. [21] S.S.S. 2010.10.07 4640
27 듀나인) 한예종 미술 이론과 어떤 곳인가요? [4] 익명이에요 2011.05.25 4775
26 (뿌리깊은나무바낭) 이도 송중기보다 무휼 조진웅이.. [24] 13인의아해 2011.10.12 4856
25 촌놈의 대학로 여행기. [25] 말린해삼 2011.02.15 4902
24 SNL에 출연한 앤 헤서웨이. 레미제라블 패러디 했네요. [6] 자본주의의돼지 2012.12.30 490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