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한 책을 반납하려고 도서관을 갔어요.

반납하고 나오는길에 자율학습실을 힐끔 봤더니 다들 눈에 익은 똑같은 복장을 하고 공부를 하고 있더군요.

 

알고보니 중, 고등학교 시험 기간.

 

이제 노스페이스 바람막이의 계절이구나 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6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3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535
425 KT 휴대폰 멤버쉽 포인트... 정말 쓸곳이 없어요! [16] 달빛처럼 2010.08.30 4352
424 [기사] "토요일 오전엔 나혼자"... 테니스장 독차지한 MB [16] 빠삐용 2013.04.18 4340
423 긴급속보★))) 곽노현 교육감 또 "큰 돈을" 주었다~~딱 걸렸다 [18] 오키미키 2011.08.31 4333
422 천덕꾸러기가 된 기분이군요. [11] 작은가방 2013.02.03 4330
421 신은경 새롭게 [4] 가끔영화 2011.09.02 4308
420 다이어트와 관련된 찌질한 정보들.. [9] being 2012.05.13 4268
419 할로윈 데이에는 이태원을 가라. [6] 프레데릭 2010.11.01 4237
» 근데 언제부터 노스페이스 바람막이가 전국 고교 교복으로 지정 된건가요? [7] 달빛처럼 2010.10.03 4181
417 [바낭] SBS 케이팝 스타를 봤습니다 + 아이유 덕에 인기 가요에서 김광진을 다 보네요 [10] 로이배티 2011.12.04 4181
416 맥은 정말 악세사리의 유혹이 강하군요 [12] Cocoon 2011.04.20 4169
415 [듀나 대나무숲] 출근하셨습니까? 아, 출근이 정말 싫은 아침, 책상에 왠 PC가 있는데! [30] chobo 2012.10.02 4138
414 화난 정유미 [6] 가끔영화 2011.02.13 4135
413 참치집에서 실장님 번호 딴 얘기. [15] Paul. 2011.01.27 4127
412 [바낭] 신라면 블랙 라벨(...) 출시 / 빅뱅 신곡들 + 기타 등등 [16] 로이배티 2011.04.10 4118
411 요즘은 이런 옷 안입나요 [5] 가끔영화 2011.02.18 4105
410 제가 혹평한 도미노 메뉴가 없어졌네요. [8] 푸른새벽 2010.09.06 4085
409 (바낭) 해외여행과 관련된 허세 가득한 생각 있으신가요? [25] 소전마리자 2012.09.16 4073
408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7] 가끔영화 2010.08.12 4065
407 '한국여자' 떡밥 물고 개인적 바낭... [18] S.S.S. 2011.02.19 4054
406 [바낭낭낭낭~]심야식당을 보니깐 말이죠 [22] 씁쓸익명 2012.10.19 405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