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찾고싶은 영화가 있습니다.

2010.10.03 11:11

chato 조회 수:1483

1.홍상수감독의 '밤과낮'이 보고싶은데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도통 찾기가 어렵습니다.

 

 유료vod나 파일을 서비스하는 곳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버트고든 감독의 영화들도 찾고 있습니다.

 

 특히 개미왕국과 신의 음식이 꼭 보고 싶습니다.

 

꼭 고든 감독의 영화가 아니더라도 모형과 합성티가 살짝살짝 불안불안하게 드러나는 

 

예전 영화들을(특히 커진곤충이나 변형동물들 대환영입니다)  많이 구할 수 있는 웹하드나 사이트를 알려주시면 감사감사감사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8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4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610
117613 그린 나이트 잡담 [4] daviddain 2021.11.03 481
117612 유튜브 조회수 가끔영화 2021.11.03 238
117611 1타3피(국힘 경선) [2] 왜냐하면 2021.11.03 420
117610 넷플릭스에 호텔 아르테미스가 올라왔어요. [4] woxn3 2021.11.03 706
117609 개코원숭이 실험 [3] 사팍 2021.11.03 389
117608 약을 하는 일부 예술가에 관한 잡담 (막내와의 카톡 16) [6] 어디로갈까 2021.11.03 678
117607 [국회방송 영화] 드림걸즈 [1] underground 2021.11.03 195
117606 (정치바낭) 대권주자들 중에 안철수가 정상으로 보입니다만 [8] 예상수 2021.11.02 778
117605 2022 여우주연상은 제시카 채스테인이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경쟁하네요 [4] 가끔영화 2021.11.02 608
117604 데저트 하트 (1985) [2] catgotmy 2021.11.02 250
117603 넷플릭스에서 리듬섹션이란 영화를 봤습니다. [2] woxn3 2021.11.02 430
117602 쌀 사니까 귀리를 100그램 줘서 [5] 가끔영화 2021.11.02 373
117601 [천기누설]돈줄 쥔 오세훈, 목줄 쥐려는 윤석열-홍준표 "폭망의 함정이 도사린다" (김종배 & 박지훈) 왜냐하면 2021.11.02 340
117600 [영화바낭] 컨셉 좋은 스릴러 영화 둘 봤습니다. '클로브히치 킬러', '플레지' [13] 로이배티 2021.11.02 686
117599 이지 스트리트 (1917), 요리사 (1918) catgotmy 2021.11.02 192
117598 아이의 자작곡 [4] 사팍 2021.11.02 287
117597 오랜만에 다시보는 인삼만화 [2] 사팍 2021.11.02 378
117596 중국 축구는 재미있다 사팍 2021.11.02 287
117595 유튜브 최고 기록 동영상 [3] 가끔영화 2021.11.02 456
117594 더 터닝 [4] daviddain 2021.11.01 2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