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719/4432719.html?ctg=1200&cloc=home|showcase|main

 

●부친은 정치를 한 걸 후회하진 않나.

“그러시지 않는 것 같다.”

 

 

 

할말이 없네요.

 

전재국의 삶 따윈 알고 싶지도 않아요.

 

그가 정말 애비랑 다른 삶을 산 사람일지라도.

 

 

성공한 기업가 전재국의 인생 스토리를 읊조리면서 슬그머니 5공화국때의 향수(?)를 자극하는 뻔한 기사.

 

저따위 기사는 누구를 위한걸까요?

 

과연 누구를 설레게 하기 위해 쓰여진 기사일까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