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 조언해주고 같이 미션 뛰고 해야 되는데 어차피 이 프로그램 주 시청자들에겐 다들 듣보일테니 여긴 그냥 소속사 가수들 떼거지로 나와서 물량으로 승부 보면 좋겠네요. (어차피 안테나 뮤직을 고를 참가자는 없어. 그러니 너희 이름이나 알리라고!! 뭐 이런 느낌이랄까)
헉!! 케이팝스타 본방사수하겠네요..(근데 스케치북은 왜 안 보는거냐) 이 분 요새 왜 이러시징. 윤종신 활약 보면서 자극 받으시나..이분 감각도 대다나니까요!! 정말 좋아했던 양반이라 (결혼때 약간 멘붕이) 너무 망가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만... 웃겨야 자주 볼텐데 ㅋㅋ
역시 인생은 선착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