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넥센을 이기고

 

 엘쥐가 두산에 역전승을 거두면서 2013년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끝났습니다.

 

 정규리그 최종일 최종경기에서 2,3,4위가 가려진 초유의 사태가 터지던날

 

 7위에서 시작하여 2위로 최종전을 마감하고 11년만에 가을야구를 보게된 엘쥐팬은 그저 웁니다 ㅠ.ㅜ

 

 

 

한화.... 사사...사랑합니다 ㅠ.ㅜ

 

내년에는 같이 가을야구 해요!!!!

 

 

* 류뚱에게 대기록 17K를 봉헌한 엘쥐에 대한 류현진의 보은이었으리라 짐작을 해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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