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를 자주 들어오다보면 익숙한 말투나 익숙한 닉네임으로 상대방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게 되더군요...

 

주로 저는 눈팅만 하지만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비슷한 어체를 쓰신다던지 이미 했던 얘기를 듀게에도 올려 아...이 분이었나? 하고 본이 아니게 눈치를 채는 경우가 있더군요.

 

혹시 그런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저 말고도 계시겠죠?ㅋ

 

특히나 그런 분들이 쓴 글에 리플을 달아볼까 하는 마음도 생기지만 차마 저 역시 역으로 글쓰신 분이 눈치를 챌까봐 그냥 모른체 지나가게 되더군요.ㅋ

 

이럴 땐 그냥 모른 체 해주는 게 답이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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