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jtbc에서요. 16일부터 한답니다.


그리고 문지애는 6시 교양프로 하나 맡네요.(뭐 생생정보통류의 그런 프로인듯.)


정관용도 하나 하고요.


과연 손석희가 어떤 뉴스를 내보낼지, 자기 입으로 말해야 하는 거니깐 자기 성향과 안 맞는 이야기는 자기 선에서 자르겠죠?


자르지 않고, 내보낸다면 손석희도 그 의견에 동조한다는 걸로 봐도 되겠죠?


손석희라면 앵무새앵커는 아니고, 자기가 뉴스 체크하고 낼테니깐요.

(여자 아나운서 중에는 자기 성향과 달라도 위에서 내보내라면 그냥 내보내는 경우도 있을테니까요. 손석희는 보도담당 사장이니 자기가 뉴스에 모두 손댈수 있을테니까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809



▲ JTBC 개편 진행자. 왼쪽부터 '밤샘토론'의 신예리 국제부장, '정관용 라이브'의 송민교 아나운서, '당신을 바꿀 6시'의 문지애 아나운서, 주말 낮 뉴스 김진일 앵커, '정관용 라이브'의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 교수, '아침&'의 김필규 앵커, 손석희 보도담당 사장, '뉴스9'의 김소현 앵커, '아침&'의 황남희 앵커, 주말 저녁 뉴스의 안태훈-안착히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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