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5 02:16
저는 책 봅니다.
번호책 ㅜ.ㅜ
흔듭니다.
탬버린
그리고
누군가 제가 노래 부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눈치채는 인간이 없길 제발 간절히 하나님 보우하사 기도합니다.
눈치채는 순간 " 주약씨 노래 안 불렀네요. 한 곡 하세요"
안 할 수도 없고 하면 망하고
아 물론 친한 사람들과 노래방 가면 잘 놀기는 합니다.
딱 최근 무도의 형도니와 길 뚱스 딱 그 수준 입니다.
2010.08.2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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