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에 대한 글이 올라왔었더랬죠.

마침 the boat that rocked 를 복습중인데..

 

세이무어 호프만 보다 빌 나이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

 

물론 최고의 배우이기도 하지만,

제가 늙는다면 빌 나이 할아버지 처럼 되고 싶어요.

어쩜 49년 생이 이렇게 섹시해도 되는겁니까..

탁월한 패션감각은 또 어떻.....

 

아....

 

솔직히 고령? 배우 중에 이만큼 까리(?)한 배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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