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2 20:16
그냥 옷을 잘 입는 수준이 아니라,
패션지를 보면서 브랜드나 시즌 유행 아이템, 스타일을 꿰고 있고
그런 스타일을 위해 몸매 관리를 하고 가꾸는 사람이에요.
굳이 레벨을 따지자면
일반인<<<제가 말한 스타일의 남자<<<하상백
일반인보다는 패션에 대한 관심이 훨씬 많고, 하상백보다는 적지만... 점점 하상백화 되어가는 남자.
그 미국에서는 너무 잘 꾸미고 다녀도 게이라는 의심 받는다 어쩌구 들어본거 같은데...
한국에서는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 특히 여성분들의 관점이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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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09:54
학교다닐때 딱 그런 남자애가 한명 있었는데........뭐 그리 좋은소리는 못듣고 다녔던 걸로 기억합니다.
뭐든 적당한게 좋지요.... 그 적당이라는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긴 하지만.
제 생각에 패션에 관심이 많은건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좀 다르긴 할텐데 너무 요란하게 입는다던지,
입만열면 이번 시즌에 뭐가 머스트해브니 이러고 있으면 그리 좋은 인상이 되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