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2 16:35
서점은 5분거리에 있어서 문제 될 것은 없는데, 그냥 무작정가면 딱딱한 바닥에 패대기치고 앉아 죽 치고 있을 것 같아서
미리 구매할 책을 정하고 가야겠어요. 막 지나간 문장 다시 읽어야 이해되는 책들 말고,
나른한 일요일의 오후다운 연애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달콤한 나의 도시..같은(저걸 연애소설이라고 해도 되나 모르겠지만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기억이...여튼 그런 분위기의 책 알고 있으시다면 소개부탁드려요~
2010.08.22 16:42
2010.08.22 17:37
2010.08.22 17:55
2010.08.22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