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4 20: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 이딴 제목의 글을 올리나 싶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하고 있는 작업 중에 이딴 것들이 필요해서요 ^^;;
악에 대한 시적인 표현들이 필요해요. (푸하합)
뭐 많을 것 같은데 별로 안 떠오르네요. 다크 나이트 시리즈에서도 꽤 있지 않았던가.. 뭐 요튼. ㅎㅎㅎ 혹시나 아는 구절 있으시면 던져주시면 덥석 감사히 먹겠습니다.
그리고 살인마가 되어 가는 과정은,
미아 바시코프스키가 나온 어떤 영화나(스포일러라서;;;) 한니발 라이징 같은 게 떠오르는 데
이런 쪽으로 좀 참신한 작품이 있나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이런 식의 허접한 '이런 이런 류 있나요?' 이런 거 듀게에 자주 올려서 좀 부끄럽네요 ㅋㅋ
컴터를 자주 못해서 확인을 실시간으로 못해요 ㅠㅠ 미리 감사감사 드릴게요.
좋은 밤 되세요 ^^
2013.04.24 20:43
2013.04.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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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21:43
2013.04.24 21:56
2013.04.25 22:11
영화판도 있긴 한데 안봐서 완성도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