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들어가니 메인에 자리잡고 떠있더군요-_-;..



* 영상의 특성(?)을 고려하여 차마 퍼오진 않았습니다.



* 경찰조사에선 바지가 벗겨져 올리려했다는 이야기.................는 필요없고, 그냥 현장 동영상이 있으니 이건 빼도박도 못하겠죠.


참. 여러모로 아스트랄합니다. 그걸 보고 있으니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갈듯.

이게 무슨 학교앞 변태나 취객난동 이런 레벨이 아니잖아요. 대낮에 학교에서 벌어진 일이라죠. 

그렇다고 무슨 교육의 문제 이런걸 논할 레벨도 아닌것 같고..


참...뭐라 평을 할래야 할 수가 없네요. 평을 할만한 일도 아닌것 같고. 

핸드폰이라는 막강한 촬영도구, 사건의 엽기성, 그게 빠르게 퍼질 수 있는 인터넷 환경 덕분에 이런일을 다 보네요. 


해당 학교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이나 정말 난감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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