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8 14:32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아. 1을 빼먹었군요. 아뇨, 이미지 아닙니다. 그런데 채우려고 보니 할 말이 없네.
2.
요샌 새벽 3시를 넘겨서야 잠을 자요. 사회 생활... 같은 건 거의 없지만 그래도 생업에 지장이 있습니다. 하긴 다른 사람 같은 생업이 있다면 이미 오래 전에 이런 사이클을 고쳤겠지만.
3.
아이언 맨 3 시사회가 다음 주. 아마 곧 이어 개봉하는 거겠죠? 요새 할리우드 대작들은 시사회가 별 의미가 없는 거 같고요... 저번 오블리비언은 시사회 때 따로 신청하라고 해서 귀찮아 포기했는데, 이번도 그런 건 아니겠죠. 아이맥스는 귀찮아요.
4.
김성수는 무도 이야기 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억울하긴 하겠죠. 그 때 버텼다면 연예인으로서 급이 달랐을 테니까. 하지만 이미 흘러가버린 거 어떻게 해요. 그것도 자기 실수였고. 나올 때마다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관심 없는 저도 "또 저 이야기야?"라는 말을 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잘 나갈 때 번 돈을 다 어디로 날렸을까요.
5.
움짤 사냥하러 DC에 갔었는데, 오락가락하나 봐요? 디도스라는 이야기도 있고.
6.
오늘은 여기 리뷰 하나 쓰고 원고 세 개를 하고 계약 정리 하고 편지 하나 쓰고 단편을 마칩니다. 이렇게 써놓고 할 때마다 X자를 쳐야죠.
리뷰 (x)
원고 1
원고 2
원고 3
계약 정리 (x)
편지 (x)
단편
7.
오늘의 자작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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