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댓 썸머>

<서신교환: 메카스-게린>

<문라이즈 킹덤>

<홀리 모터스>

<J.에드가>

<아웃레이지 비욘드>

<속죄>

<트윅스트>

<플레이 백 (미아케 쇼 연출)>

<워 호스>

 

2011년

 

<권투도장>

<바람과 모래>

<특급 살인>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로드 투 노웨어>

<수퍼 8>

<도쿄공원>

<승리>

<존 카펜터의 더 워드>

 

2010년

 

<벨라미>

<디스트릭트 9>

<필름 소셜리즘>

<복수>

<게스트>

<나잇 앤 데이>

<아웃레이지>

<테트로>

<엉클 분미>

<언스토퍼블>

 

2009년

 

<체인즐링>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이니그마>

<야나카의 황혼빛>

<드래그 미 투 헬>

<그랜 토리노>

<나는 고양이 스토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퍼블릭 에너미>

<펠헴 123>

<유키와 니나>

<보바리 부인>

 

2008년

 

<알렉산드라>

<로맨스>

<다즐링 주식회사>

<위 오운 더 나잇>

<실비아의 도시에서 찍은 사진들>

<안나와의 나흘 밤>

<장 브리카르의 여정>

<스위니 토드>

<도쿄 소나타>

<유스 위드아웃 유스>

<광인>

 

2007년

<행진하는 청춘>
<악어>
<데스 프루프>
<데자뷰>
<중국 여인의 연대기>
<입맞춤>
<평범한 연인들>
<새드 배케이션>
<의회>
<조디악>
 
2006년
 
<브로큰 플라워>
<카르멘>
<귀뚜라미>
<아버지의 깃발>
<뮌헨>
<절규>
<스틸 라이프>
<더 선>
<그들의 이런 만남들>
<쓰리 타임즈>
<티켓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편>
 
2005년
 
<도미노>
<에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생활>
<아워 뮤직>
<루프 181 : 팔레스타인>
<삼중 스파이>
<루브르 박물관 방문>
<우주 전쟁>
<세계>
 
2004년
 
 <카페 뤼미에르>
<개와 고양이>
<DV2>
<파이브>
<반다의 방>
<킬 빌2>
<루니 툰즈 : 백 인 액션>
<고양이를 부탁해>
<아워 뮤직>
 
2003년
 
<카페 뤼미에르>
<도플갱어>
<굿모닝 나이트>
<라이프 라인>(빅토르 에리세. "텐 미니츠"중 한 편)
<과거가 없는 남자 >
<미스틱 리버>
<영원의 언약>
<반다의 방>
<자토이치>

 

2002년

<블러드 워크>

<밝은 미래>

<돌스>

<화성의 유령들>

<노보>

<토러스>

<임소요>

 <거울의 여자>(1929)

 

 

2001년

 

<영국 여인과 공작>

<훔친 죽음>(A Stolen Death, 1938)

<가정 폭력>

<사랑의 찬가>

<나는 집으로 간다>

<회로>

<노동자, 농민>

<밀레니엄 맘보>

<혹성탈출>

<플랫폼>

 

2000년대 최고의 영화

 

<하나 그리고 둘>

<미스틱 리버>

<아워 뮤직>

<알렉산드라>

<노동자, 농민>

<로맨스>

<나는 집으로 간다>

<안나와의 나흘 밤>

<콜래트럴>\

<신부 들러리>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u=http://bb2.atbb.jp/eiganokuni/viewtopic.php%3Ft%3D171&prev=/search%3Fq%3D%25E8%2593%25AE%25E5%25AF%25A6%25E9%2587%258D%25E5%25BD%25A6%2B%25E3%2583%2599%25E3%2582%25B9%25E3%2583%258810%2B2007%26hl%3Dko%26newwindow%3D1%26biw%3D1024%26bih%3D430&sa=X&ei=awFkUd_sB-eQiQfGvoC4CQ&ved=0CDIQ7gEwAA

 

여기서 찾았습니다.

매년 연말에서 뽑는 리스트하고 미세한 차이가 있어서 좀 특이하게 느껴집니다.

토니 스콧의 영화들(도미노-데자뷰-펠헴 123-언스토파블)을 뽑는 것도 그렇고, <나잇 앤 데이><수퍼 8>도 있네요.

무엇보다 <콜래트럴>은 반갑네요.

이분도 일관성이 있는 것 같네요.

스티븐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 클린트 이스트우드, 구로사와 기요시, 아오야마 신지, 웨스 앤더슨, 토니 스콧, 마누엘 드 올리비에라는 꾸준히 언급...

유일한 한국영화는 <고양이를 부탁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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