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5 13:19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325n04974
상황이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박태환은 어쨌든 한번 더 도전할 생각으로 준비중이고...SK나 수영연맹에선 여러모로 효용가치가 다했다 판단하고 버린 걸까요?
2013.03.25 13:32
2013.03.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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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13:38
2013.03.25 13:43
2013.03.25 13:39
2013.03.25 13:54
지난 올림픽에서 은메달 따면서 광고주들이 박태환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렸나 보다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