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러운 바낭

2013.03.10 13:08

시민1 조회 수:1085

요즘 그래미 노미니스 앨범을 자주듣는데 켈리클락슨 스트롱거랑 고티에 노래를 제일 좋아해요.갑자기 뮤비가 궁금해져서 유투브를 찾아서 봤는데..고티에 뮤비는 노래만큼 독특하더라구요..가사를 은유한 듯한 색칠이라니..하지만 스트롱거 뮤비는 기대보다 별로였어요..너무흔한 컨셉같달까요..예전에는 팝뮤비는 거의 신세계처럼 느껴졌었는데..하여간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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