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교보문고 들러서 책들을 살펴보다가 헤밍웨이 저작권 종료됬다고

 

헤밍웨이의 작품들이 나왔는데 거기에 포켓북처럼 작은 사이즈에 한페이지에는 한글 옆페이지는 똑같은 내용을

 

영어 원문 이렇게 출판된 책들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오바마 대통령의 영어 연설문도 이런식으로 영어 원문과 바로 옆에 그 내용을 한글로 번역해서

 

출판된 책들이 여러가지가 있던데 보니까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것 같고 즉각 영어문장,한글문장을 대입해서

 

이해하는 것도 저한테 편할 것 같아서 다음에 인터넷으로 주문해야겠다 했는데 지금보니 가물거리네요.

 

 

이런식으로 출판된 헤밍웨이나 다른 작가의 문학 작품들 내지 일반 연설문 같은 책들을 주문하려면

 

어떤식으로 찾아봐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런 형태의 책들도 별도로 부르는 명칭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882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775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8287
71060 제가 살림 비슷한 것을 하면서 깨달은게 하나 있는데요. [7] nomen 2013.04.16 2260
71059 교정교열 공부 함께 하실 동료를 찾습니다. [1] 유니스 2013.04.16 1700
71058 전업주부 & 직장인 둘다 서로 포지션을 100% 이해하지 못합니다. [37] 아카싱 2013.04.16 3067
71057 한국 사회에서 '정력'이 갖는 다채로운 의미를 심층 탐구 [4] 책들의 풍경 2013.04.16 1475
71056 에반게리온 데이트 행사 (약 스포 있음) cadenza 2013.04.16 1388
71055 [바낭] 사,사진을 자랑하고 싶어요.. [15] 멜로봇 2013.04.16 2640
71054 어제 스서의 열애기사 티저는....무려! [13] 탐스파인 2013.04.16 3941
71053 가사노동과 육체노동.. [2] 스코다 2013.04.16 1057
71052 일에 관한 성인의 말씀 석가헌 2013.04.16 819
71051 신나 죽겠는데 다프트 펑크 얘기할 친구가 없슴 [11] 유니스 2013.04.16 1909
71050 교무실 청소, 명령과 부탁 catgotmy 2013.04.16 1013
71049 월화 드라마 시청률 [4] 달빛처럼 2013.04.16 2639
71048 [속보] 보스턴 마라톤에서 폭탄 터졌답니다. [19] 팔락펄럭 2013.04.16 8013
71047 홀리모터스 웃기지 않나요? (스포 다량) [3] tealight 2013.04.16 1825
71046 뒤늦게 진짜 사나이를 보고... [1] 시민1 2013.04.16 1622
71045 묻어가는 제주 듀9...) 제주 남서부에 자전거 잠깐 빌려 탈 만한 데 있을까요? [4] lilas 2013.04.16 1376
71044 야밤의 호러 한편 - 호러 액시덴탈 사과식초 2013.04.16 2966
71043 [바낭] 이건 뭐 개하고 연애하는 것도 아니고... [8] 침엽수 2013.04.16 3559
71042 내가 경험한 최고의 제주도 음식(점)은? [16] 삶은달걀 2013.04.15 4564
71041 직장의 신 이 드라마 뭐죠 [5] 사람 2013.04.15 432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