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볼 메이커

2013.02.18 09:50

칼리토 조회 수:2991

밑의 게시물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짐빔 광고) 보고 얼마전에 아마존에서 주문한 아이스볼 메이커가 생각나 올려봅니다.

 

모주꾼들, 특히나 위스키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아이템이죠.

 

 

 
 
 
 
 
공모양의 얼음을 만들어줍니다.
 
 
 
위스키에 잘 어울리죠. 언더락스 만들어 먹는 용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71
4858 [뒷북인가] 티리온 라니스터가 연주하는 [왕좌의 게임] 메인테마 [4] 룽게 2013.02.22 2501
4857 알라딘 중고서점 부천점 방문해봤습니다 [10] 호롤롤롤 2013.02.21 4745
4856 제가 분란의 씨앗을 가져왔습니다_맥북은 왜 비싼가요? [29] 해삼너구리 2013.02.21 4131
4855 사소한 질문 한가지 왼손 잡이와 오른손 잡이 [11] 무도 2013.02.21 2872
4854 [바낭] 가짜 비아그라의 정체 [10] 오늘은 익명 2013.02.21 3236
4853 요즘은 할렘쉐이크가 유행이라더군요. [6] 자본주의의돼지 2013.02.21 3811
4852 잭과 콩나무를 제대로(?)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말이죠. [5] Aem 2013.02.20 1293
4851 삶은 슬퍼요... [6] hermit 2013.02.20 1962
4850 [듀나인] 인터넷상 본인/실명인증 (휴대폰등) 서비스 업체 잘 아시는 분...(N*C* 말구요) [1] 곰친구 2013.02.20 856
4849 나쁜 게임, 나쁜 중독 [27] 知泉 2013.02.20 3007
4848 [바낭] 즐겨했던 게임들 [1] ELMAC 2013.02.20 1004
4847 오믈렛 페티쉬 [4] 자본주의의돼지 2013.02.19 2045
4846 샤이니 - 드림걸 뮤직비디오. [11] 자본주의의돼지 2013.02.19 2456
4845 울라라세션의 리더였던 고 임윤택씨를 추모하며.. [1] crumley 2013.02.19 2506
4844 똑똑똑, 샤이니 영업 나왔습니다! (샤이니 컴백) [4] maijer 2013.02.19 2447
4843 수영 두번째 슬럼프, 자유형 all reset, 어느 화창한 봄날의 기억.. [4] 무도 2013.02.18 1918
4842 Djuna를 생각함 [7] 칼리토 2013.02.18 3044
» 아이스볼 메이커 [14] 칼리토 2013.02.18 2991
4840 [후기]고양이 인식표 만들기에 다녀왔습니다 [5] antics 2013.02.18 2599
4839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21] 로이배티 2013.02.17 366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