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는 나의 힘에서,

문성근씨가 글쟁이는? 예술가는?...

근본적으로 한이 있어야 한다는 요지의 대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정확히 대사를 알고 싶은데 제 검색 능력으로는 잘 되지가 않네요.

 

혹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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