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장르가 첩보인데,,,,

2013.02.14 11:18

텔레만 조회 수:4326

이건 좀,,,

레사

2013.02.14 11:20

아하하. 왜 그랬을까요? 흰색보다 검정이 배우에게 더 어울린다 싶었던 건지.. 이다해는 저런 걸 뒤집어써도 이쁘네요.

댓글
텔레만

2013.02.14 11:23

#레사:
흰색을 입어도 어울렸을텐데,,,, 굳이 검은 색 입히려면 도심지 밤 저격씬을 넣었으면 어땠을까요.

댓글
Spitz

2013.02.14 12:04

카메라에 잘 보이라고?

댓글
텔레만

2013.02.14 12:08

#Spitz:
시청자는 한눈에 찾는데 정작 상대는 못 찾는,,,

이것은 새로운 장르의 규칙??

댓글
현자

2013.02.14 12:13

소똥으로 위장

댓글
텔레만

2013.02.14 12:13

#현자:
오오오,,,, 참신한 발상 그러나, 미묘한 색감 차로 에러입니다.

댓글
이룬

2013.02.14 17:44

#현자:
이말을 듣고 사진을 다시보시면 정말 똥덩어리 처럼 보여요!@0@ 신기!!

댓글
불쑥

2013.02.14 12:14

적분들을 놀라게하려고

댓글
텔레만

2013.02.14 12:18

#불쑥:
나를 봐줘... 여기 있어...

조준경으로 이다해를 보던 A는 그의 미모에 빠져서,,,

역시 첩보원이 연애하는 드라마인가요?

댓글
쿤쿤

2013.02.14 13:04

#불쑥:
패기있는 자신감으로 적들에게 위압감을 주는 것이군요!

댓글
김전일

2013.02.14 12:36

반지의 제왕 못봤어요? 특수 섬유에요 그냥 바윗돌로 보이는

댓글
사과식초

2013.02.14 12:45

원래 한국 공무원들은 까라면 까는 겁니다. 쟤들이 뭔 잘못이 있겠어요.

댓글
키드

2013.02.14 13:53

모의 작전이던데.. 서로 잘 보여야해서..? 계속 눈에서 싸우진 않으니(더 어두운 곳으로 이동한다던가) 어쩔 수 없이..?

댓글
텔레만

2013.02.14 14:54

#키드:
연습은 실전처럼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죠.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위장복은 양면입니다. 보통 흰색 / 위장색...

장비 후진 육군도 개념은 가지고 있는데, 지원 빵빵한 기관은 뭐,,,

그냥 PD & 작가가 엉성하게 만든것이죠.

댓글
clancy

2013.02.14 14:48

어제 댓글 복붙
특수부대 DOT (Dolt of the Top/Dolt on T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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