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The following EP4

도망친 메기는 라이언의 여동생을 잡고 라이언을 부릅니다.

동료 수사관과 같이 간 라이언은 죽을 뻔 하지만 동료관의 총 한방으로 메기가 죽습니다.

(메기는 과거 연쇄 살인범이었습니다. 두 연쇄 살인마가 만났던 거죠. 조 캐롤이 본명을 알려주고 살인범이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폴이 납치한 여자의 처리를 두고 고민하다, 제이콥에게 시킵니다.

제이콥이 살인 한 적이 있다는 거짓말을 폴이 알고 있다가 시킨거죠

결국 제이콥은 죽이지 못하고 풀어줬다가 폴과 엠마가 잡아오고 폴과 엠마는 샤워하다 키스를 하고 나중엔 셋이 커플이 됩니다.

라이언의 어머니는 14살에 백혈병으로, 아버진 순찰 돌다 사건으로, 뉴욕 소방관이었던 형은 911 때 죽어 죽음의 저주가 내렸다고 합니다.

다시 다가 가는 클레어를 라이언은 과거에 묶어 둘 수 없다며 멀리합니다.

자....이쯤 되니 작가진들이 뭘  쓰는 걸까 싶습니다.

과거 장면을 보여 주는 것도 별다른 의미도 없는 거 같고, 이번 편에선 저주라는 말까지 나오고 팔로워 중 한명은 총 맞고 죽었죠

(참 조디는 붕대를 뜯어먹고 질식사 했습니다)

조에게 알렌 포 책을 건네 준 수사관도 팔로워인거 같은데, 아무 것도 안합니다.

자꾸 마이클이라는 수사관한테 라이언 감시만 시키는데 사실 이 마이클도 팔로워인지 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