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7 09:32
개인적으 로 사람들의 표정을 좋아한다. 사람의 표정은 불가사의 하다. 마술적인 느낌을 받는다. 폭력을 다루지만 이 영화의 출발은 사람의 상태에 대한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한 사람의 처한 상황이 감정이 된다. 그런 순간적인 찰나의 표정들을 담아내고 싶었다. 워낙 좋은 배우들이어서 영화 속에도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있다.(김지운)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41399§ion=sc4
네,, 영화 속 배우들 표정을 유심히 보시면 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9116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7817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7990 |
» | '악마다' 감상포인트 [3] | run | 2010.08.17 | 2700 |
7 | [짧은바낭] 아마추어 뮤지컬 배우와 뮤지컬 배우 지망생. [30] | 쵱휴여 | 2010.08.13 | 7602 |
6 | 와 결국 자이언트가 동이를 역전했어요. [11] | 달빛처럼 | 2010.08.11 | 3859 |
5 | 듀9 ] 더위 타는 증세일까요 [1] | run | 2010.08.11 | 1827 |
4 | 오래된 영화 환상특급 있잖아요 [9] | 가끔영화 | 2010.08.03 | 2888 |
3 | 듀게인 여러분들은 언제 살만해졌다고 느끼셨나요 [15] | 유빅 | 2010.08.02 | 3008 |
2 | 당신이 좀 가까운 곳에 살았으면 좋겠어요.. [11] | redez | 2010.07.29 | 3051 |
1 | 친한 친구가 자신이 믿는 종교를 강권한다면... [5] | 고인돌 | 2010.07.28 | 2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