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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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복서 이시영(30)이 인천시청 복싱팀에 입단한다.
인천시복싱연맹은 영화배우 이시영이 인천시청 복싱팀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받아들여 오는 31일 입단식을 갖고 시청팀 소속으로 훈련과 연예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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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복싱연맹 관계자는 "본인이 복싱선수생활을 너무하고 싶어해서 입단 결정을 했고, 오는 31일 입단식을 갖고 연예계 활동과 복싱선수 생활을 병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시영의 연봉은 여자선수의 최고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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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의 꿈을 향하여
이시영, 그녀는 좋은 건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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