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7 19:14
마지막 가족과의 통화지만 이미 의식은 없네요.
중국의 양춘휘란 분으로 명복을 빕니다.3개월 시한부 신장암 환자로 각막을 기증하고 갔네요.
병원은 저소득층이 많은 도립병원 같은 곳으로 좀 허름합니다.
각막은 세사람한테 광명을 찾아주게 되는군요.
보관할 각막과 대신할 사자를 위한 의안.
2013.01.2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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