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1 13:05
장발장 :
계속 말하기 전에, 쟈베르!
나를 또다시 노예처럼 묶기 전에!
내 말을 들어 보게! 내가 해야만 할 일이 있다네!
이 여인은 불쌍한 아이를 남기고 갔다네.
나 말고는 개입할 사람이 없어.
자비의 이름으로, 3일만 주게...
쟈베르 :
주소 줘. 내가 휴가 내고 아이 데리러 갔다 올게. 너는 일루 와. 감옥 가자.
쟝발쟝 :
ㅇㅇ
<숑봴숑 끗>
2013.01.21 13:09
2013.01.21 13:10
2013.01.21 13:23
2013.01.21 13:23
2013.01.21 13:43
2013.01.21 13:49
2013.01.21 13:59
2013.01.21 14:14
2013.01.21 15:16
2013.01.21 15:59
2013.01.21 17:07
2013.01.21 18:44
2013.01.22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