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의 에이젠시에서 와이지에 연락해서 지드래곤 좀 볼수없냐라고 한게 다인데


여기서 에이젠시란 당연히 다코타를 홍보를 위해 한국으로 데려온 주얼리 브랜드(국내 브랜드)죠


온 김에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도 섭외하기로 했고 그러던데

(제시카 알바도 여기나와서 케이팝에대한 립서비스 제대로 해주고 갔죠)


그에다가 지드래곤도 만난다면 2,30대 여성층에게 홍보효과가 크겠죠


그런데 이걸 가지고 개인적인 팬이라고 해석하는 건 좀 너무 오버스럽네요


기자들이나 사업관계자들의 팬들의 환상을 이용한 농간에 넘어가는 거 다들 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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