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도 맘편하게 되고 많이 시끄럽지 않은 분위기의 카페를 운좋게 찾아서 공부 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이런 분위기도 참 좋아라 하는 편인데

이런 곳에서 파는 커피와 케익 등이 참 소화가 안되는 체질이예요-_-..

오래 진득하게 앉아서 있으려고 맘편하게 오전에 와서 세시간쯤 있다가 다시 점심 될만한거 (조각케익이나 와플.. 와플은 한명먹기 많네요) 한번 더 주문하곤 하는데요.

평소에 쌀밥에 찌개 국 위주 식습관.. 스파게티 이런거 안좋아하다 보니.. 지금도 먹고있는데 속이 더부룩;

그래도 이런 여유는 참 좋으네요 ㅋ

맨날 눈팅하다가 새글이 좀 뜸한거같아서 끄적여봤습니당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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