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를 프린세스 어쩌구 영화에서 처음 봤을 때만해도... 저런 영화 한두편 더 찍고, 커리어 마감할 이쁘장한 배우일줄 알았는데...


커리어 쌓아나가는거 보니 그때 가볍게 판단한게 미안할 정도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0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17
4698 또 나가수...확실히 이소라의 존재감이 크긴 했었나 봅니다. [5] 시간초과 2011.06.13 3476
4697 [그림] 요즘 그렸던 드로잉들... [13] 낭랑 2012.08.11 3475
4696 걸그룹 잡담 몇 개. [12] 자본주의의돼지 2013.07.16 3475
4695 '불후의 명곡2' 합니다. KBS2. 심수봉님 베스트 곡들을 아이돌들이 어떻게 불러주는지 보셔요. [9] 고인돌 2011.06.04 3474
4694 현실에 엑스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9] 자두맛사탕 2011.06.10 3473
4693 한국에서 포르노는 합법화 될 것인가 [11] catgotmy 2011.05.21 3472
4692 19금 남발 음반심의위원장 “예술 판단잣대는 성경” [20] 오키미키 2011.08.28 3472
4691 본격 인셉션 감상기.. 방금 겪었어요. ㅎㄷㄷㄷㄷㄷㄷㄷ [9] 지루박 2010.08.08 3469
4690 (언론플레이 혹은 낚일 가능성이 있는 기사 링크) [단독] 김광수 “화영, 어제 쌍둥이 언니와 함께 찾아와 통곡…” [11] chobo 2012.08.01 3468
4689 (어버이날 기념 바낭)인사 드리러 가서 이런 말을 들은 사람은 나 밖에 없을거야. [13] 엘시아 2013.05.08 3468
4688 아이폰 메모장에 다른 사람의 메모가.. 있을 수 있을까요? [8] 유음료 2012.09.03 3467
4687 과자광고의 속 뜻 + 구인광고의 속 뜻 [5] 스위트블랙 2010.07.12 3466
4686 아래 설리가 세인트 버나드 같다는 글을 보고.. [5] 쥬디 2011.04.27 3466
4685 종이컵 다이어트 [9] 노루잠 2011.07.02 3466
4684 인터스텔라의 커다란 과학적 오류 [반스포] [5] 데메킨 2014.11.08 3466
4683 노스페이스.... [23] 자두맛사탕 2011.12.29 3465
4682 직장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네요; [10] 사람 2010.11.22 3463
4681 짧은 뻘질문 -10 학번부터는 학번을 어떻게 읽죠? [13] 안녕핫세요 2011.01.03 3463
4680 (기사) 식은 피자에 분노, 코와 입에 피자 조각 억지로 넣고 머리에 문질러 [16] chobo 2012.02.03 3463
4679 인간의 네 종류(펌) [2] 가끔영화 2010.08.30 346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