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저랑 대구사는 언니 두명입니다.

엄혹한 시대에 결의에 찬 마음으로 새해를 살아내기 위해서 일출을 보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동해든 남해든 산이든 언덕이든 상관없습니다~

 

숨겨왔던 나만의 명소든 정동진에서 안 깔려죽는 요령이든,

해맞이 갔다 오셨던 여러분들의

모든 조언을 감사히 받겠습니다~

 

댓글 다는 분들 새해에 남친/여친 생겨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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