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멘붕 후 처음으로 크게 웃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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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46 아역 배우들과 함께하는 '대왕의 꿈' [9] 달빛처럼 2012.09.10 3945
112045 오늘 나는 트로트 가수다 우승은 [18] 자본주의의돼지 2012.01.23 3945
112044 [완벽바낭] 공공장소에서 참기 어려운 변태적 욕구가 있습니다. [10] poem II 2011.12.10 3945
112043 이영진의 패션화보 [8] 행인1 2011.09.03 3945
112042 뒷북) 완선언니 컴백무대 [11] 연금술사 2011.05.01 3945
112041 [바낭]샐러드바에 혼자 왔어요 [19] 둘세데레체 2010.11.29 3945
112040 [펌] 간밤 풍파에 죄송합니다. 그래서 후속글 하나 더 퍼옵니다. [32] 캐스윈드 2010.10.21 3945
112039 지옥에 가더라도 키스를 하고 싶은 사랑이 있나요? - 신의 손 <로댕展> - [8] 질문맨 2010.07.01 3945
112038 하르모니아(세멜레)님께 [7] 알리바이 2013.08.25 3944
112037 BBC의 세계여론 - 한국을 경계해 (feat 독일) [5] Isolde 2013.05.26 3944
112036 그 프로의 그런 뒷얘기... [13] 닥호 2013.02.08 3944
112035 변태이야기 하니까.. 어떤 웃찾사출신 개그맨의 무개념발언. [4] Ruthy 2012.11.11 3944
112034 (바낭) 프랑스로 넘어왔어요. 오자마자 멘붕상태에요 [18] 소전마리자 2012.10.28 3944
112033 앞서 쓴 '몇 년 동안 연락도 없다가 결혼식 할 때 되면 연락오는 친구들'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본 후의 피드백 [5] squall 2012.09.17 3944
» 한 백반집에 걸린 메리 크리스마스 장식이래요 [4] amenic 2012.12.24 3944
112031 이사갈 집에 현재 살고있는 세입자가 너무 못됐어요 ㅠ.ㅜ [9] 로테 2011.10.05 3944
112030 f(x) 10일 전격 컴백! 새 앨범 ‘일렉트릭 쇼크’ 발표 [22] 감동 2012.06.05 3944
112029 [바낭] 노래방 도우미 [8] 엘케인 2011.05.18 3944
112028 남자분들이 같은 남자분 외모 평가할 때도 [24] 초록 2013.09.09 3944
112027 씹어드세요...발라드시든가,,, [20] 깨끗한 얼음 2011.01.10 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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