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3 10:29
는 뻥이고 축구감독들 섹시화(영화패러디이기도 함.)
안비보
달글리시와 퍼기의 사랑과 영혼
텅빈 트로피장을 청소하는 메이드 뱅거.
중요부위만 맨시티 목도리로 가린 만치니
제한큐의 새로운 사령탑 레드납(큐피알은 고삐풀린 망아지라 레드납이 고꾸라질수도.)
EPL로 돌아온 스페니쉬 라파법사
욜빡이
엘클라시코 마운틴 무와펩.
실제로 이런 시절도 있었음.
레이카르트 후임으로 바르샤에 오고 싶었던 무링요는 열심히 PT도 했고, 자신의 수석코치로 펩을 사용하려고도 했지만...
정작 바르샤 보드진이 선택한건 펩. 그러면서 둘은 틀어지고, 무링요의 바르샤에 대한 증오(?)도 커지고.
그때 당시 무링요가 제시한 바르샤 스쿼드(당시 무링요의 첼시와 비슷한... 챠비는 벤치 전전하다가 이적했을 삘.)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카펠로
007패러디 에릭손
마리앙뚜와네뜨 패러디한 블랙풀 감독
메리크리스마스 로이 호지슨
이 모든건 섹시매니저 달력 2013이였습니다.ㅎ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2240898/Sexy-managers-calendar-Roberto-Mancini-Arsene-Wenger-Sir-Alex-Ferguson-drawn-compromising-poses.html?ITO=1490&ns_mchannel=rss&ns_campaign=1490&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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