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 단신 <진흙속의 호랑이> 출간

2012.11.30 21:26

듀라셀 조회 수:3303

알만한 사람 밀덕 들은 다 아는 오토 카리우스의 <진흙속의 호랑이> 번역본이 나왔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8034464?scode=032&OzSrank=1

 

 

역시나 밀덕의 등불 도서출판 길찾기에서 나왔네요. 

 

오토 카리우스는 이런 할아버지 입니다.

 

전설의 약장수...는 아니고

 

리즈 시절 땐 이런 양반.

http://mirror.enha.kr/wiki/%EC%98%A4%ED%86%A0%20%EC%B9%B4%EB%A6%AC%EC%9A%B0%EC%8A%A4

 

미야자키 하야오가 이 양반 팬이죠

.

 

하야오가 그린 <진흙속의 호랑이>

 

어쨌거나 전설의 티거피벨까지 친절하게 번역되어 부록으로 붙어 있습니다.

이것만 마스터하면 당신도 티거 조종사. 물론 티거만 있으면...

 

시대를 앞서간 오덕 구데리안 티거피벨.  

http://www.scribd.com/doc/29619521/Tigerfibel-German-Tiger-Tank-Manual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55
879 경찰추산 2만명 (한기총 집회때) VS 경찰추산 1만 6천명 (나꼼수 여의도) 사진비교 [10] 라곱순 2011.12.01 3382
878 닮고 싶은 외모의 여자 [5] 자두맛사탕 2010.11.03 3385
877 게시판 와해 시도 당한 경험이 있던 사람의 노파심 & 설명하기 힘든 기시감 [32] Chekhov 2013.06.19 3391
876 오늘의 야식 [6] 푸른새벽 2010.09.20 3393
875 여자를 몰라? [2] 가끔영화 2010.08.24 3396
874 이제는 '국민화합'을 강조하시는 40대말 대구아저씨 박용모 씨 [16] 라곱순 2011.05.19 3398
873 IKEA 좀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13] 사과씨 2011.07.12 3399
872 [TV잡담] 하이킥 / 주병진 쇼 / 나는 가수다 재출연 투표 [10] 로이배티 2011.12.02 3400
871 [바낭] 휴가 다녀왔어요 + 고양이를 잃어버린다는 것? + 러시아 항공? [23] 가라 2011.08.02 3402
870 20대 개x끼론에 관련된, 오늘 본 짤방 둘. [8] mithrandir 2012.04.12 3403
869 [듀나인] 책장 견적 너무 비싼 건가요? [10] 2011.01.31 3405
868 생판 남에게 만원을 줘버렸습니다 [15] 레이바크 2011.06.06 3406
867 [금요바낭]성애 [26] 여름숲 2014.04.04 3406
866 [아주짧은일상바낭] 제 가족분의 전설 [11] 로이배티 2013.07.10 3408
865 운전면허 따신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19] 새로운아침 2010.10.07 3409
864 자우림 멋지군요(나가수 무편집본 이야기) [6] 라면포퐈 2011.08.01 3409
863 이름때문에 인지도가 깎인다는 생각이 드는 배우 [10] 쥬디 2012.05.22 3409
862 하비에르 바르뎀 [6] 만약에 2011.09.22 3410
861 명절 다음날은 롯데리아 홈서비스! [3] 페리체 2011.09.13 3411
860 방안에 냄새가 나는 듯 하여, 페브리즈를 뿌렸는데 말이죠. [3] 걍태공 2012.06.10 341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