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습니다.

2012.10.23 18:18

chobo 조회 수:1920

나란 칼같이 퇴근 하는 남자! 언제나 17시 30분에 고향(?)의 품으로.

 

헌데 오늘 팀회식이 있습니다. 그게 19시란게 함정.

 

 

 

맛좋은 보쌈집이라는데 아, 내가 생굴을 못먹는게 또 함정.

 

 

보쌈집가면 고기만 낼름낼름 먹는다고 맨날 구박받아요.

 

 

아무튼  퇴근 시간 이후로 앉아있을려니 힘듭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96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6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826
211 구본승은 완전히 잊혀진 배우가 된걸까요? [4] chobo 2011.04.21 3250
210 태지 이니셜로 이름을 쓴 이지아를 왜 못알았나 [1] 가끔영화 2011.04.22 4764
209 화단 밖에 떨어졌던 새끼고양이는 아빠가 도로 물어갔네요. 고양이 가족 낮잠 사진:> [3] Paul. 2011.05.03 2868
208 농협 사태와 관련해여 기술적 질문입니다. [8] 레이바크 2011.05.04 1826
207 연애라는 것에 대해 저도 한마디. [22] S.S.S. 2011.05.14 4211
206 [바낭] 배고플 땐 맥주! [8] 고추냉이 2011.05.14 2090
205 [스포일러랄것은없는] 오늘 나는 가수다 짧... 다가 약간 길어진 잡담. [13] 로이배티 2011.05.15 5212
204 다한증 치료에 관해서 질문입니다. [18] chobo 2011.05.19 2239
203 생방송은 대본이 없어야 [5] 가끔영화 2011.05.20 2300
202 정글 원룸? Weisserose 2011.06.03 1241
201 비타민C 메가도스에 대한 질문 (가루 형태?) [15] mockingbird 2011.06.07 5121
200 [물고온영상]어느 플레이 스테이션을 하고싶으세요 [3] EEH86 2011.06.15 1325
199 90년대 브릿팝 [3] 포레스트 2011.06.15 1252
198 지난 번에 이어서.. 영지주의 [4] Weisserose 2011.07.01 1749
197 [바낭?]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안 선생님..[그림有] [3] miho 2011.07.17 2433
196 [감독과 배우] 페르소나 혹은 뮤즈 [29] kiwiphobic 2011.07.20 2885
195 쥐박이 4대강 삽질을 막을 수 있는건 결국 [12] soboo 2011.07.22 3402
194 피판 작품상이 [광란의 타이어]에게 돌아갔네요. [3] 쥬디 2011.07.23 1105
193 칼럼) 텐아시아 [최지은의 10 Voice] 노처녀들을 그냥 좀 놔둬라 [4] sweet-amnesia 2011.07.28 3598
192 [바낭궁금]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를 왜? [38] poem II 2011.08.17 354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