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9 10:50
일본사이트들 역시 대체로 이 그림의 반응이었습니다.
큰녀석(지금은 중3여)과 너무 똑같이 닮은 유키.
와이프가 그러는데 실제 유치원 처음 갈때 저랬다고 합니다.
엄마는 걱정이 되어 버스탈때 계속 지켜봤는데 큰아이는 엄마를 보지도 않았다는군요.
유치원 빨리가고 싶어서...
그리고 하나가 기다렸던 실제 빵집
그리고 너무나 똑같이 유약한 막내 아메.
임신때 와이프가 너무 먹질 않아 막내 몸무게가 2.8키로 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말이 없고 약했습니다.
반면 누나는 아무거나 잘먹고 방방 날아다닐 정도로 왈가닥.
막내는 항상 누나를 따르면서 울었죠.
가지고 싶은 열쇠고리.
이거는 꼭 구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큰아이 인증사진 IMF때였습니다.
돌되기전 모습입니다.
2012.10.19 10:53
2012.10.19 11:11
2012.10.19 13:59
2012.10.19 10:55
2012.10.19 11:12
2012.10.19 10:57
2012.10.19 11:14
2012.10.19 11:54
2012.10.19 12:35
2012.10.19 12:51
2012.10.19 13:25
2012.10.19 13:28
2012.10.19 16:14
2012.10.19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