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2 11:36
한바구니 였는데 이제 열하나 밖에 안남았어요.
시장 가면 많지만 내밤은 어디 있는지 언제 어디서 만날까
부스러지지 않고 통채로 까서 먹는걸 좋아라 했는데
2012.10.0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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