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9 00:44
바로
1 6 7 0 년대입니다 ! (서양기준.. 유행 얘기가 나온 김에...)
남자 옷의 화려함으로는 전무후무한 시대라고 생각해요.
영화 "아이언 마스크", "스테이지뷰티", "레스토레이션", "왕의 춤",
"컷스로드 아일랜드", "세상의 모든 아침", "리버틴"의 배경이 대략 이때.
"영국식 정원 살인사건"은 약간 더 뒤. 또 어떤 영화가 있을까요...
지금이야 뭔가 싶지만
아마 저 때 태어났으면 나름대로 멋있게 보였겠죠?
(전반기)
(후반기)
당시 영국 왕 찰스2세 뮤비
킹 오브 블링 (정말 이 시대의 느낌은 블링블링 그 자체)
2012.09.19 00:53
2012.09.19 15:23
2012.09.19 08:15
2012.09.19 09:26
2012.09.19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