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하군입니다.

정성하군은 어렸을때부터 작곡활동도 꾸준히 해왔죠!

제가 좋아하는 곡 3곡을 추천합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D

 

 

 

이건 2007년도에 만든 곡입니다

Thomas Leeb 에게 바치는 곡인가봐요

무엇보다도 성하군이 정말 귀엽습니다

정성하군이 96년생인데 음, 이 나이에 이런 상실감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

 

 

 

 

 

성하군 영상을 보다보면 가끔 하얀 강아지가 소파 옆에 앉아서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습니다.

강아지의 이름은 코코.

코코에게 바치는 곡이래요 이렇게 귀여울수가!!!

2009년도 곡

 

 

 

 

 

 

 

이건 올해 영상인데요 진짜 격세지감이 느껴지죠

sorry라는데, 뭐가 sorry?

왠지 이젠 사랑이 식어버린, 그러나 싫어하거나 미워하지 않는 그녀에게 보내는 작별인사 같아요

뭐라고요? 너무 많이 갔다고요?

그치만 팬질에서 망상을 빼면 뭐가 남나요..ㅋㅋㅋ

 

 

 

 

 

정말 성하군은 유투브의 상징적인 존재같습니다.

내복을 입고 기타를 치던 꼬마가 유명해지고, 중학교도 가고, 유명기타리스트들과 콜라보도 하고, 이제는 자신의 시그니처 기타를 가진 연주자가 되었네요.

 일주일이 안되는 간격으로 연주를 올려줘서 그의 성장을 고스란히 지켜본 기분이 듭니다.

연주의 발전은 물론이고 음질과 영상기술의 발전까지 느껴지지 않습니까? ㅋㅋㅋ

항상 다음엔 어떤 곡을 어떻게 연주할지 기대가 됩니당 ㅋㅋ

 

+

 

 

성하군 영상은 댓글보는 게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사랑의 고백부터 해서 정말 다양한 형식으로 세계 곳곳에서 감탄을 하는데요

그 중에 재밌는 게

 

Justin Bieber

Very Easy

Easy

Normal

Hard

Expert

Chuck Norris

 

----------------

 

Sungha Jun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94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2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628
347 게시판이 개판이네요. [8] 닥터슬럼프 2011.06.27 3300
346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1] 로이배티 2014.06.01 3300
345 쥐20에 학생들도 동원되었군요 [10] chobo 2010.11.12 3308
344 야마다 에이미 좋아하세요 [12] 유니스 2010.10.14 3311
343 상해 밤풍경 - 상해엑스포를 중심으로 (스압경고) [10] soboo 2010.10.20 3312
342 김연아 선수의 이번 시즌 경기를 보고... [10] 수지니야 2011.05.02 3312
341 이것이 애잔이다! [9] 룽게 2012.07.25 3314
340 [바낭] 이제 두 번 남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잡담 [11] 로이배티 2013.07.25 3319
339 영드 미란다 좋아하세요? 책을 만들고 있어요 [16] 무름 2015.02.26 3323
338 [바낭] 출근길, 지하철에서 카페타 읽는 패션피플 청년 발견. [8] Paul. 2011.04.28 3325
337 [냥/바낭] 맘에 쏙 고양이 인식표/ 봄맞이 가전제품 바꾼 이야기 및 기타 수다. [13] Paul. 2013.04.25 3326
336 [우행길] 26. <마음의 진보> 카렌 암스트롱 자서전 : 전직 수녀이자 세계적인 종교평론가.. [7] being 2011.03.16 3329
335 현대 레알 사전 - 수영편. 퍼온 글인데 잼있네요 ㅎㅎ [5] 무도 2013.03.10 3336
334 스마트폰을 샀어요 [13] 닥호 2012.08.17 3338
333 나는 가수다 첫번째 미션 리뷰 [3] 프레데릭 2011.05.10 3338
332 이쯤 되면 '김성근의 저주'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13] chobo 2012.07.11 3339
331 [잡담] 삽질하고 먹고 지른 이야긔(깔깔이 만세!_!)/고양이 사진 약간. [16] Paul. 2013.11.18 3340
330 [스포일러] 이젠 드디어 다음 주면 끝나는 위대한 탄생 잡담 [10] 로이배티 2011.05.21 3341
329 [스포일러] 오늘 나는 가수다 잡담 [12] 로이배티 2011.07.24 3341
328 소비자(시청자)는 왕이다? + 이택광 교수의 한예슬에 대한 글 [13] 13인의아해 2011.08.17 334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