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8 01:12
왕룽이 오란을 장사지내면서 내 좋았던 생이 저기에 묻힌다고 생각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제가 기억하는 게 맞나요?
갑자기 마구 궁금한데 책이 어디 있는지 찾을 길이 없어요.
2012.08.1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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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01:23
2012.08.1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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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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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아이처럼 손등으로 눈을 문질렀다.
-김기덕 옮김, 마당문고사, 1986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