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london2012/news/main/newsview?newsid=20120805214611596



전 이해가 안 되는 게, 일단 집에 가서 쉬고 있다가 나중에 개선행사에 참여할 수도 있잖아요.

수술해야 하는 선수도 있고, 빨리 집에 가서 가족들 만나고 싶은 선수도 있다는데

뭣하러 비행기를 같이 타고 가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박태환 선수는 자기의 의지를 관철시키겠다고 하는데, 

높으신 분들이 가만히 놔둘지 의문이군요.



도대체 누굴 위한 카퍼레이드이고 개선행사인지 모르겠어요.

재주는 분명 곰이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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