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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문화와 언어가 사회적 배경과 결합되어 학교내 폭력을 만들어내는 거겠죠. 앞에서 잠시 언급된 미국 학교의 계급차별이나 불링은 이지메나 왕따와는 모양이 조금 달라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이지메와 왕따 사이에도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군요.
궁금한 건, 이런 학교시절을 거친 아이들이 성인으로 접어들었을 때 성인사회가 변화하는 것인가, 아니면 원래 그런 성인사회에 자연스럽게 통합되느냐는 것이죠. 이건 한 세대의 개인적 경험만으로는 답을 낼 수 없는 질문인 듯.
도대체 일본은 언제 이지메가 생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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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Bull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