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킬리언 머피의 '크레인'요.

     이 양반이 재판관 노릇하고 앉아 있는 모습에서 완전 빵 터졌어요.

     극장에서는 웃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뻘쭘했어요.

 

 2. 풋볼선수 '하인즈 워드'요.

    미식축구 경기 시작 전 국가 연주 장면에도 나오고, 운동장 완전 아작 날 때 공들고 열라 튀어서

    터치다운 라인까지 갔던 선수도 하인즈 워드더라구요. 진짜 본인 출연. 그렇다면 그 장면에 나온

    선수역할의 배우들은 모두 현역 선수를 섭외했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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