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7 18:10
하려 합니다.
좀 전에 미리 유축해둔 젖 먹이고 재웠거든요.
집에 밥은 있지만, 뭔가 밥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서..집 근처 맥도날드에 다녀오려고요.
지금 밴쿠버 시간은 새벽 2시 10분!
덧. 아가는 태어난지 어느새 한 달이 되었어요. 요즘 많이 토실해져서 (아내님 표현으로) 둘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을 올려서 자랑;해야 하는데, 팔불출 아빠라 사진을 고를 수가 없네요;; 굴욕샷조차 예뻐보이니. 아니, 결정적으로 지금 너무 배고파서 링크걸 시간이 없어요.
덧2. 물론 아가 혼자 집에 냅두고 나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아내님은 자고 있어요. 저는 밤 담당, 아내님은 아침 담당이라..아내님이랑 딸내미랑 같은 방에서 쌕쌕 잘 자고 있습니다!
2012.07.17 18:20
2012.07.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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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19:14
2012.07.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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