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의 박칼린 음악감독

2010.07.27 16:40

khm220 조회 수:5103

요즘 남자의 자격을 챙겨 보고 있는데

 

박칼린 음악감독님.

 

이 분 저는 처음 봤어요. 근데 유명하신 분이더군요.

 

뮤지컬 쪽에는 문외한이라서 남격 통해서 처음 봤는데

 

이국적인 외모에 무엇보다 시원시원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매력적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분 때문에 남격 보고 있네요.

 

무엇보다 이렇게 목표를 향해 다같이 노력해서 이뤄나가는 류의 내용을 좋아해서요.

 

합창곡인 넬라 판타지아? 인가요. 미션 ost...

 

정말 감동이더라고요 ㅠㅠ

 

합창단 멤버로 뽑힌 분들 다들 쟁쟁하시던데..

 

저는 특히 그 바닐라 루시 멤버인 분.... 그 청아한 목소리에 반해버렸어요.

 

 

합창대회 완전 기대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8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65
120677 유에프오가 없다고 확신하는 이유 [20] 가끔영화 2011.01.11 5101
120676 듀나인] 취침전 우유 한잔이 치아에 미치는 영향은? (닥터 슬럼프님 소환) [8] 삶은달걀 2012.09.25 5101
120675 이 혼란한 와중에 드라마 추천 좀 ^^ [3] 감동 2010.06.03 5101
120674 요며칠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든 [9] 메피스토 2014.11.05 5100
120673 유병언 관련 속보가 갑자기 뜨고 있는데.. [7] 보들이 2014.07.22 5100
120672 '통신기간시설 폭파'에 '내란예비음모'에 '총 등으로 무장 준비하라' 라니.... [15] 큰거북이 2013.08.28 5100
120671 봉준호 신작 <설국열차> 캐릭터 포스터 [15] 김레디 2013.04.15 5100
120670 2013 아카데미 시상식 (3) [142] DJUNA 2013.02.25 5100
120669 sbs 가요대전 [264] 감동 2011.12.29 5100
120668 그 아름다웠던 시간은 지금에 와서 무슨 소용이 있는 걸까요? [29] 구름진 하늘 2013.06.24 5100
120667 불안장애와 관련이 있는 영화나 드라마가 있을까요? [7] 올리비에 2012.09.24 5100
120666 배고픈 작가, 굶어죽은 베짱이 [14] LH 2011.02.09 5100
120665 비슷한 또래의 여자들이랑 친해지기가 힘들어요, 하아. [28] Paul. 2010.10.26 5100
120664 제가 유일하게 끝까지 다 못보고 포기한 영화는 단 하나입니다. [16] 지루박 2010.08.12 5099
120663 바보사냥 누구 감독 영화일까요 [3] 가끔영화 2021.10.10 5098
120662 (쓸데없는외모바낭) 원빈이 정녕 이견없는 한국남자 외모 끝판왕인가요? [39] WILLIS 2011.09.16 5098
120661 [듀9]돈까스집에 가면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 간장소스 [8] yayaya 2014.08.03 5097
120660 공부만 잘하는사람 vs. 공부빼고 다 잘하는사람 [22] 아기차나 2013.05.07 5097
120659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13] Satterthwaite 2012.03.13 5097
120658 남자친구에게 긴장감을 주고 싶어요. (12금) [12] 익명2 2011.03.22 50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