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ien Rice - The Blower's daughter 요. 


클로저 영화랑 어쩜 그렇게 잘 어울리는지, 그냥 노래만 들어도 클로저 생각 나면서 기분이 그냥 아주 밑바닥이에요. 


매번 오피셜 비디오만 보다 어쿠스틱버전을 보니 새롭네요.





그리고 나서는


 


Nell The Trace(part 2) 







예전에 더 어릴 때는 방에서 불끄고 울고 싶을 때 자우림 노래를 많이 들었어요. 이소라도 가끔 듣고


.  


Jaurim - #1 [unplugged] 






오늘은 갑자기 쌀아저씨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어서 유틉 뒤지다가 어쿠스틱 버전 발견하고 좋아서... 

여기서는 브릿지 부분도 쌀오빠가 다 부르네요. 근데 이 노래 예전에 조규찬하고 이소라가 불렀던 것도 굉장히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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