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미국 오피스의 Turf War 에피소드 (지난주 방영)장면 언급이 있습니다.















제가 훌루에서 캡쳐한 화면인데요. 등장인물 게이브가 짜잔 하고 등장해서 "최근에 뭐 좋은 한국 드라마 봤어?"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신데렐라 희정이 얘기는 좋은데, 영태 스토리라인은 (지루해서) 빨리 넘겨."


희정이와 영태가 나오는 드라마가 실제로 있습니까? 아니면 오피스 작가가 지어낸 가상의 한국드라마일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394
111025 영화 드라이브 최고네요 [14] 자두맛사탕 2011.11.17 3863
111024 (연애바낭) 열등감을 느껴요 [6] 익명입니다 2011.10.16 3863
111023 김경호의 나가수 관련 글 보니 씁쓸하네요 [5] 白首狂夫 2011.07.28 3863
111022 H&M 세일 갔다 왔어요. [4] 자본주의의돼지 2011.01.11 3863
111021 [일드] 마크스의 산... 괜찮은 수작이네요 [7] 마당 2011.04.05 3863
111020 신촌 카리부 커피의 아침 풍경 [8] 01410 2010.11.03 3863
111019 [고민] 기분 참 그렇네요. [2] 익명익명익명 2010.07.01 3863
111018 곡성 기대됩니다 [14] 10%의배터리 2016.05.06 3862
111017 한국 요식업계의 대표적인 문제점 - 식기류 사용의 비적절 및 비위생성 [22] 프레데릭 2016.03.16 3862
111016 블리자드 코리아 공식집계, 00:27분 현재 왕십리역에는 700명이 운집. [12] chobo 2012.05.14 3862
» 여기서 이야기하는 우리 드라마는 무엇일까요 [12] loving_rabbit 2012.05.13 3862
111014 (바낭) 지옥철 풍경 [8] 침흘리는글루건 2012.04.27 3862
111013 dc의 흔한 컨셉글.jpg (약간의 욕설이 있으니 주의바람) [5] carcass 2011.11.29 3862
111012 32살 남자방 사진 (스크롤) [12] 임주유 2014.01.26 3862
111011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군요;다섯손가락 [6] 메피스토 2012.08.24 3862
111010 MBC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 폐지 [8] Navi 2011.10.14 3862
111009 차였습니다. i was a car [9] 불가사랑 2012.12.31 3862
111008 구글 로고 예쁘네요 [9] 폴라포 2010.11.13 3862
111007 작가용 앱? 원고 작성용 게시판 프로그램? [9] asuwish 2013.09.15 3861
111006 렛미인에 나온 김백주씨 [3] 밀크카피 2013.08.14 386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