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3&newsid=20120425112809920&p=Edaily

기사에서는 원 기사를 쓴 기자를 명기자로 소개하고 있네요.

내용 읽다보면 황당한 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그 중의 으뜸은 역시 타블로를 아는 스탠포드 동문이
없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스탠포드 졸업생을 찾아가
이 내용의 서류에 싸인하는 걸 조건으로
1만불을 줬다는 거에요.

게다가 기자와 메일을 주고받던 왓비컴즈는
타블로의 졸업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고.

댓글들 보니까 타블로과 무려 이명박이 빽이라는
이야기들도 하던데,
왜 이렇게까지 타블로에 집착하며 괴롭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미국법원에서 어서 서류를 떼줘서 이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되고, 왓비컴즈를 비롯한 타진요들이
합당한 법의 심판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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