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은 이 드라마 때문에 핫하게 보냈어요.. 

이 장면이 특히 인상에 남는데 짝사랑에 대한 편견을 깨트려줬죠


그사세로 인한 노희경 작가에 대한 실망감을 다시금 회복하고 

정우성에 대해서도 급호감을 가지게 됐어요

잘 생긴 정우성은 안 보이고 극중 캐릭터인 양강칠만 보였어요


한지민은 최근 옥탑방보다 여기서 더 예쁘게 나옵니다

완전 여신처럼 나와요...ㄷㄷㄷ


dvd 출시가 어떻게 되가나 해서 카페에 가보니까

곧 감독판 dvd가 출시될 모양이네요


영화는 많이 사도 드라마는 '웨스트윙' '내멋' '한성별곡' 정도 밖에 안 샀는데

이 작품은 출시되면 얼마가 됐든 두 말 안하고 바로 지를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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