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법인에서 외국인 직원이 이번 주 목요일쯤 옵니다.

주말을 보내게 되는데요, 한국은 처음이라 관광을 하게 해줘야 인간의 도리일 것 같습니다만, 제가 계속 가이드하고 싶진 않습니다.

회사도 그걸 바라진 않을 거고.

여행 계속 짜주고 혼자 다닐 수 있게 하는 정도면 될 것도 같은데요, 누가 대신 가이드 해주면 좋겠지만.

 

서울에 서울 일주 관광 버스가 있잖아요.

그게 가장 나은 해결책일까요?

 

누구 좋은 정보 있으면 말씀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883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776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8290
46541 공직자 재산공개 단상 - 돈 참 많다, 근데 얼마나 많아야 많은걸까, 역시 자동차는 눈치 보는구나 [3] DH 2012.04.03 1559
46540 하루키 소설에서 성애 장면 정리(스포일러有) [26] catgotmy 2012.04.03 6835
46539 (기사) 한인 추정 40대 男, 美 대학서 총기난사 (4보) [28] chobo 2012.04.03 4507
46538 서울시내, 곱창집 추천 부탁합니다. [16] chobo 2012.04.03 2927
46537 파괴는 새것을 얻는 것인가 [3] 가끔영화 2012.04.03 820
46536 비도오는데 아침부터 배꼽한번 빠져보시길 [3] 무비스타 2012.04.03 1875
46535 육식을 하는 주커버그의 방식 [8] intrad2 2012.04.03 3567
46534 TV토론 중 멘탈 붕괴의 레전드.youtube [15] 필런 2012.04.03 2995
46533 Awake 업뎃 [2] 라인하르트백작 2012.04.03 758
46532 변씨가 제 친구라고 하는 인물들이.. [3] 빨간먼지 2012.04.03 1650
46531 연애(하고싶은) 바낭 [6] 검은앵무새 2012.04.03 1961
» [듀나인] 외국분 혼자 서울 구경을 하게 하려면 어케 하면 될까요? [4] 풀빛 2012.04.03 1611
46529 다리오 아르젠토의 프로폰도 로소를 다시 보았는데.... [3] herbart 2012.04.03 872
46528 [채팅] #5 가가슬럼프 이인 2012.04.03 727
46527 바낭) 마음 편안해지는 음악 추천 부탁드려요 [11] myeeyore 2012.04.03 1172
46526 (하루키바낭) 하루키는 소아성애자 혹은 (못해도) 변태인가. [11] 큰고양이 2012.04.03 3613
46525 cymbals, 토키 아사코 [2] 팟뜨_빙s 2012.04.03 952
46524 얼굴 은폐 화성인 [2]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3 2549
46523 강용석 아들 선거유세에 동원 선관위 경고 [9] 가끔영화 2012.04.03 2536
46522 정녕 무서운 한나라당 (내용짧음) [9] 풀빛 2012.04.03 2429
XE Login